디자이너가 주인인 공유 미용실
안녕하세요. 세븐에비뉴 대표 심재현입니다.
제가 13년 동안 미용실을 운영하면서 가장 큰 애로사항은 고객님의 담당 디자이너의 이직으로 고객님들을 방황하게 만든 것입니다.
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 큰 도전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.
디자이너들을 모두 미용실의 주인으로 만드는 것입니다.
그 방법이 바로 공유 미용실 시스템입니다.
이 시스템은 대한민국 미용업계에서 세븐에비뉴가 가장 먼저 시작합니다.
이제 디자이너가 없어질까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.
다양한 개성의 디자이너가 고객님을 맞이합니다.
고객님께서는 매장과 통하지 않고 디자이너와 다이렉트로 1:1상담이 가능하며, 디자이너는 이제 직원이 아닌, 미용실의 주인으로서 주체적으로 권한과 책임이 주어집니다.
세븐에비뉴의 구성원 모두 주인의식을 가지고 고객님을 맞이합니다.
세븐에비뉴는 계속 앞으로 나아가고 발전하겠습니다.